친구들 안녕하세요. 발표 치유 모임 이야기로 찾아온! 범준쌤입니다 :) 누구나 말을 잘할 수 있고,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자기 답게 표현하고 발표할 수 있다고 믿어요:) 친구들 혹시 그거 알아요?? 선생님도 원래는 발표겁쟁이었답니다..발표가 정말 두려웠어요.;; 사람들이 나를 쳐다보는 곳에만 가면 얼굴이 사과처럼 빨개졌어요.. 하지만 지금은 발표하는 것을 즐기고 있답니다 :) 그리고 계속 연습하고 준비하다 보니!! 이렇게 잘하게 되어서 전국 이야기 대회, 스피치 대회, 강연 대회에서 상도 타게 되었어요.!!! 발표하는 것에 어려움을 가지고 있으신가요? 선생님이 함께 도와줄게요! 함께 이야기 하고 발표하는 즐거움을 같이 느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