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휘력과 문해력, 뜻깊은 가치까지 전해주는 고전

고전이 무엇일까요? 오래된 책? 맞아요.

하지만 단순히 오래된 책이라고 고전은 아니랍니다.

고전은 예전에 만들어졌지만

시대를 초월하여 사랑받고,

그 가치를 인정받는 책을 말해요.

사람들의 생각과 취향이 빠르게 변해가는 와중에도

몇백, 몇 천년의 세월 동안 사랑받은 이유는

아름다운 문장과 삶의 지혜,

무엇보다 재미까지 보장되었다는 뜻이기도 하지요.

잘만 활용하면 문해력, 어휘력 향상은 물론

교과과정 선행까지 가능한 고전 읽기.

안 할 이유가 없지만 지루할까 걱정이었다면

이 수업에 주목해주세요.

초등학생이 꼭 읽어야 할 고전서만 골라

선생님과 함께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쏙쏙 정리할 거예요.

현직 선생님의 노하우로 교과 연계 부분까지 확실하게 짚어드릴게요.

생생한 이야기와 풍부한 자료로 재미까지 확실히 보장해드립니다.

이런 책을 배울 거예요.

• 천일야화 : 알라딘은 알지만 천일야화는 모른다고?

• 안데르센 동화집 : 아름답고 슬픈 동화의 아버지, 안데르센

• 셰익스피어 희곡 : 세계 최고의 극작가, 셰익스피어

• 돈키호테 : 노벨 연구소 선정 최고의 책

• 홍길동전 :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 소설

• 열하일기 : 괴짜 조선 양반의 중국 여행기

• 톰 아저씨의 오두막 : 미국 최초로 100만권이 팔린 책

• 작은아씨들 : 평범한 네 자매의 따뜻한 이야기

• 레미제라블 : 불쌍하고 비참한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희망

• 톨스토이 소설 :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소설가

• 안네의 일기 : 전쟁의 참혹함을 세상에 알려준 소녀의 일기

• 어린 왕자 : 사막에 불시착한 조종사가 만난 엉뚱한 아이

👍 현직 교사 선생님의 재미 보장 인문학

수업 끝나고도 “재밌다”, “또 듣고 싶다”

아이가 먼저 재수강을 요청하는 수업.

현직 교사이자 인문학 강의 전문가 서현쌤이

노련하게 수업을 이끌어 주시니까요.

단순히 수업 내용을 전달해주는 것을 넘어

아이들이 손을 번쩍번쩍 들고 수업에 직접

적극적으로 참여하게끔 이끌어주실 거예요.

어려운 인문학도 서현쌤과 함께라면 재미 보장!

그저 재밌고 끝나는 알맹이 없는 책이 아니고

‘생각할 거리’를 주는 고전을 맘잡고 읽어볼 시간이

앞으로는 많지 않을 수 있어요.

더 늦기 전에, 아이에게

고전정복이라는 소중한 경험을 선물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