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지를 찢어 그림을 만들 수 있다? 콜라주 미술
피카소의 콜라주 기법을 알아보고 창의적인 작품을 직접 만들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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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모든 색 모여라!
병아리를 무슨 색으로 칠하나요?
병아리는 꼭 노란색으로만 색칠해야 할까요?
눈에 보이는 색으로 꾸며야 한다는
편견은 저 멀리 던져버려요!
초등학교에 다니면
어떤 과목 수업 시간이든
글보다도 그림으로 표현할 일이 많은데요.
화려한 결과 중심의 미술 활동보다는
스스로 충분히 생각하고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지는 게 중요해요.
피카소의 콜라주 기법을 경험해보며
내 안의 예술적 감각을 깨워봐요!
이것저것 풀로 붙여요, 콜라주
콜라주는 풀로 붙인다는 뜻으로,
‘파피에 콜레’의 다른 이름이에요.
종이나 잡지, 신문, 리본, 페인트 등 다양한 재료로
그림을 완성하는 거예요.
이미 있는 이미지로 감정을 쉽게 표현할 수 있고
같은 사물도 색다르게 표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상상력과 창의력을 맘껏 뽐내보세요!
모든 아이는 예술가입니다
문제는 그가 자라서도
어떻게 예술가로 남을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파블로 피카소가 한 말인데요.
피카소는 눈에 보이는 대로 그리는 것을 싫어했죠.
그의 독특한 그림 세계 덕분에
많은 명작이 탄생했어요.
그의 그림을 살펴보면
눈코입의 위치나 색이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것과 다르답니다.
이렇듯 상상력과 창의력을 뽐내는 것은
어쩌면 그림을 잘 그리는 것과,
그림을 길이 남기는 것의 차이로까지 이어질지 몰라요.
아이들 이야기 하나하나에 귀 기울이는 노수연 선생님
“미술학원 따로 다니지 않아도 돼요”
새로운 미술 기법을 경험해보고 싶다면
노수연 선생님과 함께해요
작품을 완성하는 시간이 제각각이라도 문제없어요
선생님과 부모님, 친구들에게
완성한 내 작품을 자랑하고 싶어지는 수업!
궁금하지 않나요?
그럼 바로 창의력과 상상력의 세계로 떠나보아요 :-)
노수연 선생님과 함께하는
파피에 콜레 수업이라면
도화지와 크레파스만으로
그려내는 것과는 다르게
맘껏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어요.
그럼 친구들의 멋진 화가 데뷔 기대할게요!
이런 친구들에게 추천해요
추천해요
- 미술에 흥미가 있는 친구
- 콜라주 미술을 직접 체험해보고 싶은 친구
- 나만의 창의적인 작품을 가져보고 싶은 친구
수업 전 확인해요
직접 준비해요
- 다 읽은 잡지나 신문지
- 풀
- 색연필
꼭 확인해주세요
학습 자료를 미리 출력하여 준비해주세요!
수업 안내
안녕하세요! 패션과 미술을 사랑하는 노수연 선생님이에요 : ) 저는 8살 때부터 미술을 접하고, 미술이 좋아 현재는 섬유미술패션디자인 전공을 수료 했습니다. 또한 아이들을 너무 좋아하기에 2017년부터 꾸준히 미술 교육 봉사와 수업, 그리고 고민 많은 친구들을 위한 전공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꼭 사과는 빨간색이어야 할까요? 왜 곰돌이 귀는 갈색일까요?" 저는 아이들이 미술을 통해서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에 고개를 끄덕이는 것이 아닌, 소통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도록 이끌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을 자신감 있게 이야기 할 수 있는 미술 수업! 잘 그리는 수업이 아닌 새로운 물음표를 던지는 미술 수업! 저와 함께 같이 떠나볼까요?
이력 사항
- 지역 격차 해소를 위한 미술 진로 캠프 진행(천연 염색 부분)
- 농촌 교육 봉사 활동(미술 부분)
- 진로 선택과 학과 전공 강연
수업 후기
10E****8세
5점유**7세
5점장**8세
5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