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선생님과의 논픽션 북클럽: National Geographic Pre-Reader
과학 전공 원어민 Niki 선생님과 National Geographic Kids로 영어를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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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전공 미국 선생님의 기초 과학 수업
과학을 좋아하는 자녀가 있는 집이라면
영어 공부에 관심이 많은 가정이라면
최소 한권씩은 꼭 있는
National Geographic 도서.
너무 유명해서 구비해두기는 했지만
제대로 활용하지 못해 안타깝지는 않으셨나요?
과학과 아이들을 사랑하는
미국인 Niki 선생님의
내셔널지오그래픽 수업과 함께해요!
사이트 워드가 풍부한
Pre-readers 시리즈를 매주 꾸준히 읽고
수업 시간 선생님과의 다양한 활동을 하며
책 속의 알찬 과학적 지식과
살아있는 영어 표현을 익힐 수 있습니다.
미국 아이들이 배우는 방식 그대로
책을 읽고, 책에 관해 이야기하며
자연스럽게 언어와 지식을 배우는 방법으로
수업이 진행됩니다.
Read & Speak
도서 일부를 함께 읽고 책에 대해 말해요
Quiz: 책 내용을 맞혀봐요
Craft &Drawing
만들기 또는 그리기로 마무리해요
" This book club is the perfect way to increase
a student's vocabulary naturally,
the same way native English speakers learn! “
" Students will be given multiple opportunities
to practice using the new vocabulary
as they take turns reading and describing
the pictures on each page. "
과학 전공 원어민 영어 선생님
미국 조지아공대에서 과학을 전공하신 선생님은
특유의 밝고 따뜻한 분위기로
누구나 자신있게 영어로 말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답니다.
좋은 것은 너무 잘 알지만
충분히 활용하지 못했던
National Geographic 도서.
과학을 전공하신 티칭 10년 경력의 Niki 선생님과
sight words와 그림이 풍부한
National Geographic Pre-readers를
알차게 활용하며 영어 실력을 향상해요!
수업 난이도
이런 친구들에게 추천해요
추천해요
- 동물을 좋아하는 친구
- 미국인 선생님과 수업을 진행하고 싶은 친구
- 책에 대해 영어로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친구
수업 전 확인해요
꼭 확인해주세요
회차별 도서는 개별준비하여 미리 읽고 수업에 참석해야 합니다.
수업 안내
Hello! My name is Nicole Saint-Aubin, but you can call me Ms. Niki. I am from America, but moved to Korea in 2013. I graduated from the 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 with a Bachelor of Science in Biochemistry and a Certificate in Nanotechnology, plus I have a TESOL certificate. When I moved to South Korea, I started teaching at a Kindergarten and after school Hagwon for students ages 4 to 13. Then I moved up to Yongin and taught High School science at an International School including Chemistry, Earth Science, Physical Science, Biology, and some AP class. I have taught students of all English levels, from those who are just learning their ABC’s to those who are studying to go to University in America. I love teaching all ages and all levels, especially when we get to learn about my favorite thing: Science!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에서 온 니콜 세인트 어빈 입니다. 편하게 니키라고 불러주세요: ). 한국에는 2013년에 왔어요. 조지아 공과대학교에서 생명화학 학사학위를 마쳤고, 나노기술에 대한 자격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테솔 자격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에 온 이후 유치원과 학원에서 5세부터 14세까지 학생을 가르쳤습니다. 그 후에 용인의 국제학교에서 화학, 지구과학, 물리학, 생물, AP과학을 포함해서 고등과학을 가르쳤습니다. 저는 파닉스 레벨 학생부터 미국 유학 준비하고 있는 레벨 학생까지 다 가르쳐 왔습니다. 저는 모든 연령의 학생과 레벨을 가르치는 것을 좋아합니다. 특히,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과목 과학을 가르치는 것을 좋아해요!!
이력 사항
수업 후기
20박**8세
5점류**6세
5점김**8세
5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