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욱 삼국지 완독클럽 : 처음이니까 쉽게 읽자!
3박자 '집중력 - 문해력 - 인문학적 소양' 키우면서 <고정욱 삼국지> 열 권을 완독합니다.
회당 30,000원
330,000원
3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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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재
부족한 집중력? 수업에서 채운다!
우리는 끝내 삼국지를 완독합니다
😰“이걸 다 읽으란 말이예요?”
아이에게 삼국지를 읽어보라고 하면 읽기도 전에 질려버려요.
그래서 첫 삼국지는 쉬웠으면 하시죠.
그럴 때 찾는 책이 <고정욱 삼국지>입니다.
하지만 고정욱 작가님도 이렇게 말씀합니다.
👨🏫“집중력 - 문해력 - 인문학적 소양 3박자가 조화를 이뤄야 읽어낼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이 3박자를 모두 갖출 필요 없어요.
“좀 힘들다…” 싶을 때마다 고정욱 작가님을 만나니까요.
매주 인상 깊은 장면을 낭독하고 그 이유를 발표합니다.
책을 미리 읽어오지 않으면 수업에 참여할 수 없죠.
그 과정이 점점 쉽고 재밌도록, 수업 중에 집중력 - 문해력 - 인문학적 소양 3박자를 키웁니다.
그렇게 우리는 끝내 <고정욱 삼국지> 열 권을 완독합니다.
수업 중에 키우는 3박자
첫 수업 전에는 책을 읽지 않아도 됩니다.
“왜 삼국지를 읽어야 할까?” 고정욱 작가님이 아이들을 직접 설득해요.
그래서 아이들이 1권은 의욕 있게 읽어요.
기분 좋게 1권을 읽은 후, 나머지 아홉 권은
매주 ‘집중력 - 문해력 - 인문학적 소양’를 채워가면서 완독합니다.
1️⃣ 50분은 거뜬한 집중력
딴짓은 용납하지 않는 작가님의 카리스마 덕분에
개구쟁이도 50분 동안 작가님께 집중하고 친구의 발표를 경청합니다.
2️⃣ 한자어 이해하는 문해력
돌발퀴즈로 한자어와 사자성어를 복습합니다.
언제 어떤 퀴즈가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아이들은 삼국지를 읽을 때 한자어와 사자성어를 더욱 유심히 봅니다.
3️⃣ 역사의식 깃든 인문학적 소양
매주 인상 깊은 장면과 그 이유를 발표합니다.
이유를 찾기 위해 ‘나’에게 질문해요.
나는 왜 이런 감정을 느꼈나?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나는 어떤 영웅이 되고 싶나?
여기에 작가님의 역사 이야기와 교훈이 더해져 역사의식이 한층 더 성장합니다.
삼국지 마라톤의 페이스메이커
고정욱 작가님과 삼국지 완독 도전
삼국지 완독은 마라톤이에요. 그리고 우리에겐
최고의 페이스메이커 고정욱 작가님이 있습니다.
11주 동안, 삼국지를 완독하기 위해 필요한 3박자
집중력 - 문해력 - 인문학적 교양을 키우면서
첫 삼국지, 쉬운 삼국지 <고정욱 삼국지> 열 권을 완독합니다.
*꾸그몰에서 고정욱삼국지 10권 세트와 멀티 워크북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이런 친구들에게 추천해요
추천해요
- 삼국지를 처음 읽는 아이
- 삼국지를 읽었지만 인물과 사건이 정리가 안된 아이
- 최소 50분 동안 앉아있는 집중력을 키우고 싶은 아이
추천하지 않아요
- 타자 치는 것이 익숙하지 않은 아이
수업 전 확인해요
직접 준비해요
- 고정욱 삼국지 1~10권
- 필기도구
꼭 확인해주세요
회차별 지정 도서를 미리 읽어와야 합니다.
작가님의 바쁜 강연 일정으로 인해 부득이한 휴강을 할 경우, 휴강 분은 다음 시간으로 순연 보강되어 완강할 수 있습니다.
줌 채팅창을 활용한 소통이 진행됩니다. 타자 치는 것이 익숙한 아이에게 권장합니다.
꼭 준비물을 지참하여 수업에 참여해 주세요.
꾸그몰을 통해 도서를 구입하실 경우, 배송 미도착/지연 등의 사유로 스케줄의 변경이나 수수료 없는 취소 등은 불가합니다.
고정욱 작가님은 아이의 능력을 최고치로 끌어내기 위해 다소 엄하게 수업을 진행합니다. 하지만 누구보다 아이들을 사랑하고 이 수업을 통해 성장하기를 원하십니다.
수업 안내
350여 권 작가로서 가장 많은 책을 펴내고 450만 부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365일 최고의 인기 강사로, 글쓰기 심사위원으로 전국을 누비고 다니는 국내 대표 아동문학가이자 자칭타칭 우리나라 최고의 작가 고정욱입니다. 『안내견 탄실이』, 『가방 들어주는 아이』, 『아주 특별한 우리 형』, 『까칠한 재석이』, 『아이를 위한 하루 한 줄 글쓰기 수업』...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신 저의 작품 중에서도 『가방 들어주는 아이』는 초중고 교과서에도 실릴 만큼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지요. 고교까지 이과반에서 공부하다 대학을 문과로 바꾸면서 글쓰기는 노력과 지도에 의해 얼마든지 성장하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학교 현실에서는 제대로 된 우리 아이 글쓰기를 지도 받을 기회가 없어요. 선생님들도 글을 보라면 교정·교열만 볼 정도입니다. 제대로 된 글쓰기는 저처럼 많은 경험을 오래 한 작가에게 배우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우리 아이가 글쓰기에 취미를 갖게 되고, 그로 인해 사물을 호기심으로 관찰하고, 인내와 끈기를 배우며 독창적이며 올바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습니다
이력 사항
- 저서 : 『안내견 탄실이』, 『가방 들어주는 아이』,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아주 특별한 우리 형』 ...
- 성균관대학교 국문과 및 동대학원 박사과정 졸업
- 문학박사
- 국내 대표 아동문학가
- 각종 공모전과 글짓기 대회 심사위원
- 2012년 대한민국 장애인문화예술상 대상
수업 후기
61태****14세
5점고**14세
5점태****14세
5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