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미리보기

수업 한 번으로 글쓰기 흥미를 퐁퐁 솟게 만들어요!

“글 쓰는 재미”를 일깨워 주는 수업

내 생각 글로 표현하기, 너무 어렵죠?

하지만 종상쌤과 함께라면 이젠 어렵지 않아요.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재미있는 글쓰기 교정.

사실, 모든 글의 완성은 고치는 데서부터 시작되거든요.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 이걸 글로 어떻게 표현하지?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그냥 그 생각부터 쓰면 돼요.

짧아도, 내용이 조금 어설퍼도 괜찮아요.

그렇게 쓴 글에 내 생각을 하나하나 더해 가며

조금씩 차근차근 고쳐가다 보면

어느새 내 생각이 온전히 담긴

풍성하고 깔끔해진 글이 완성될 테니까요.

수업은 이렇게 진행돼요.

1. 선생님이 교정하기

먼저 선생님이 한 문장을 같은 뜻의 다른 문장으로 고쳐 볼 거예요.

‘어? 이 문장을 이렇게도 표현할 수 있네?’

처음엔 우리 친구들 띠용~ 하겠지만

곧 '나도 할 수 있겠는데?’로 바뀔 거예요.

2. 친구들이 교정하기

그다음 바로 친구들이 직접 문장을 고쳐 볼 거예요.

그런 뒤에 다른 친구는 그 문장을 어떻게 고쳤는지 함께 나눠 볼 거예요.

‘와우~ 친구들은 이렇게 고쳤네!‘

그것만으로도 몇 가지 어휘, 문장 구성, 표현을 배울 수 있겠죠?

3. 준비한 일기 고쳐 보기

미리 준비해 둔 내 일기를 다시 새롭게 고쳐 볼 거예요.

’이럴 수가! 내 일기가 새로 태어났네?!‘

보통 모두가 그렇지만,

특히 지금 우리 친구들 나이에는

처음부터 머릿속에서 완성형 문장이 나오긴 어려워요.

그런데 글을 잘 써야 한다는 압박감이 글을 쓰는 것조차 어렵게 하죠.

하지만 이 수업을 통해 글을 고쳐 쓰는 연습을 열심히 하면,

나중에는 머릿속에서부터 거의 완성형 문장을 구상할 수 있게 될 거예요.

놀라운 변화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어요.

“엄마 수업 한번 더!! 선생님 또 만나고 싶어요~~~!!”

선생님도 좋고, 글쓰기도 좋아지는 수업이에요.

우리 아이에게 가장 특별하고 유익한 글쓰기 접근법

재미있는 교정 학습으로

즐거운 글쓰기를 경험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