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안녕!
그림책 놀이 선생님 윤경원이에요!
선생님은 어른이 되었는데도 그림책에 푹 빠져있어요! :-)
그림책을 그냥 읽기만 하는 게 아니라 그림책을 읽으면서,
질문 놀이도 하고 상상 놀이도 할 수 있으니까 정말 재미있거든요!
가만히 앉아서 읽기만 하는 재미없는 독서는 노노!
선생님과 함께 하브루타 그림책 놀이도 하고, 남들과 다른 시선과 질문으로 온 집안을 상상의 세계로 가득 채워보아요!^^
부모는 아이와 함께 책을 읽기도 하고 , 이야기도 하지만 선생님처럼 아이에게 많은 상상을 할 수 있도록 질문을 하거나 아이의 엉뚱한 대답에 공감을 잘 하지는 못하는것 같아요. 그런부분에서 선생님과의 수업을 아이가 기다리는 이유는 정확히 알 것 같아요. 선생님은 늘 새로운 이야기로 수업을 열어주시고, 질문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주시고, 혼자만의 엉뚱한 대답에도 늘 공감해주세요 ^^ 오늘 수업도 정말 재밌었다고 웃으며 걸어 나오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