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파닉스만? 단어, 문법 몰라도 가능한 영어 회화
스몰토크로 미국인과 수다 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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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처음 배워도 영어로 대화할 수 있어요
파닉스만 하는 기초 영어는 이제 그만!
우리 아이가 영어 대화를 이끌어 가길 원한다면?
단어, 문법 몰라도
원어민과 수다 떨 수 있는 영어 회화
“스몰토크”를 소개합니다.
미국에서 유학 중인 선생님이
스몰토크를 시작하고, 이어가고, 끝맺는 법을 알려드려요.
아직 영어가 어색한 학생도 원어민과 대화를 할 수 있어요.
💡 스몰토크(Small talk)란?
미국의 대화 문화예요.
날씨, TV 드라마, 스포츠처럼
일상적인 대화를 가볍게 나누는 작은 대화랍니다.
친구를 사귀기 위해, 처음 보는 사람과
자연스럽게 대화하기 위해 꼭 필요해요.
대화를 주도하는 3단계
안부를 물으며 대화 시작하기
날씨와 취미를 주제로 대화하기
센스 있는 인사로 대화 끝맺기
세 가지 단계를 거치면서
미국인의 발음과 억양으로
대화하는 연습을 합니다.
마지막에는 아이들 취향 저격!
미국 어린이들이 실제로 쓰는
실감 나는 영어도 알려드려요.
엄마, 또 듣고 싶어~ 전수연 선생님 수업!
선생님은 현재 뉴욕에서
5세, 7세 어린이와 살고 있어요.
아이들이 어떤 걸 좋아하는지 잘 알고 있답니다.
엄마가 당황스러울 정도로
아이가 너무 재밌어하는 수업을 경험해보세요!
영어의 묘미를 즐겨요
영어를 처음 배운다고 파닉스만 할 수는 없죠?
영어의 묘미는 뭐니 뭐니 해도 대화예요.
한국어가 아닌 새로운 언어로
누군가와 소통하는 경험이
앞으로 영어를 즐겁게 꾸준히
공부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거예요.
수업 난이도
이런 친구들에게 추천해요
추천해요
- 미국의 스몰토크를 배워보고 싶은 친구
- 미국 어린이들이 사용하는 영어를 배우고 싶은 친구
- 센스 있는 영어 대화를 하고 싶은 친구
수업 전 확인해요
선생님이 제공해요
- [복습용 학습지] 스몰토크(안부, 날씨, 취미 편)
꼭 확인해주세요
추천 연령과 수업 난이도를 꼭 확인해주세요!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명, 수업 당일의 날씨, 자신의 취미를 한국어로 미리 생각해오면 좋습니다.
제공되는 학습자료는 수업중에 사용하지 않습니다.
수업 안내
미국 뉴욕 유학생 전수연 선생님이에요! 미국인들은 제 이름을 발음하기 힘들어해서 쑤(Su)라고 부른답니다. 무조건 외우고, 외우는 딱딱한 영어 학습은 잠시 멈추고! 실제 미국인들이 쓰는 표현을 아주 쉽고 간단하게 배워요! 선생님은 현재 4살, 6살 미국인 아이들과 함께 살고 있어요. 어린이들만 쓰는 재미난 영어 표현들도 알려드릴게요!
이력 사항
- 뉴져지 주립대학교 재학
수업 후기
128김**10세
5점임**7세
5점꾸그김**6세
5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