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병국

수학이 이렇게 재밌다고? 기초에서 심화까지, 생각하는 수학의 길잡이! 수학 문해력 TOP, 생각사이다 노병국 선생님 중, 고등강의 및 학원 운영을 13년 거치면서 느꼈던 것이 초등학생 때의 잡히지 않은 수학과목의 부족함은 중, 고등학생때에도 쉽게 잡히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근본적인 교육의 필요성을 느끼며, 현재는 그 일에 더하여 일반 및 영재반 초등학생들에게 문해력과 수학의 조합을 통한 가르침과 더하여 주입식이 아닌 실제로 아이들이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역할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국가산하기관 양성과정으로 문해교육사 및 자기주도학습양성 지도사 과정을 이수했으며, 미래채움sw과정의 코딩지도자 과정을 이수했습니다. 이 모든 자격은 다른 목적 없이 아이들을 가르치기에 도움이 되고자 취득하게 된 것입니다. 문해력과 수학의 조합은 이제 시대의 흐름이 되어버렸지만 실제로 아이들에게 두 가지를 함께 엮어서 가르치기에는 쉽지 않습니다. 마땅한 교재도 없고 가르치는 기관도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이해가 안 가요. 많이 들어 보셨죠? 아이들에게 수학을 가르칠 때 가장 많이 듣는 말입니다. 그러면 학부모님들은 이구동성으로 우리 아이는 응용력이 약하다고 말씀하십니다. 문제를 보는 시각을 넓히고, 깊이 생각하는 힘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빠르게 하는 연산과 기본적인 도형만을 가르치기에 이런 현상이 있는 것입니다. 문제만 주구장창 푸는 그런 방법으로는 절대 고쳐질 수 없는 것입니다. 현재 문해력 수학과, 규칙 찾기, 수학단위 배우기 3가지로 강의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문해력 수학은 아이들이 수학을 넓고 깊게 보는 데 도움을 줄 것이며, 규칙 찾기는 답을 내는 과정을 통해 생각하는 힘을 기르게 될 것입니다. 수학 단위 배우기에서는 일상생활에서 그냥 지나쳤던 기본 단위들을 배우며 실생활에서 수학에 가깝게 다가가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강의가 열릴 예정입니다. 학원은 아이들에게 길잡이 역할이며, 그 길잡이를 통해서 아이들 스스로 성장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제가 하는 강의의 목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