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포자 첫 고비, 분수! 스토리텔링으로 익혀요.

초등생 중에서도 수포자가 생기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조사에 따르면, 초등학교 1, 2학년 때와는 달리

일상과 동떨어진 수학 개념인 분수를 배우면서

수학에 대한 어려움을 느끼는 아이들이 많다고 합니다.

만약 우리 아이가 분수에서부터 어려움을 느꼈다면

연상과 공식을 무작정 단순 암기하기 보단

스토리텔링으로 확실한 개념 익히기부터 추천해 드립니다.

이 수업에서는 교과 연계 도서를 활용하여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자연스럽고 쉽게

분수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본격 수학의 어려운 첫 고비를

현명하게 넘기는 방법!

동화로 개념을 익히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분수를 확실히 이해해봅시다.

이렇게 배울 거예요!

교과 연계 도서인 동화 '마음 착한 톰'을

교재로 활용합니다.

생쥐 친구들이 빵을 나누어 먹을 때,

두 마리, 세 마리, 네 마리는 각각 하나의 빵을

얼마나 나누어 먹을 수 있을까요?

동화를 통해 알아본 ‘분수’,

피자를 나누어 먹기, 종이접기 등

일상에서 활용되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 복습해봅시다.

어려웠던 수학이 재밌어지는 박정숙 선생님의 마법!

다양한 활동이 곁들여져

집중력 약한 아이도 50분 동안 집중하는 수업!

지루할 틈 없는 수업 시간이 지나고 나면

분수는 나의 것!

부모님에게, 친구에게

분수에 대한 지식을 뽐낼 수 있어요.

스토리텔링으로 개념 이해하고

다양한 일상 사례로 실제 경험하며

분수 완전 정복!

분수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아이에서

이제 분수는 다 안다며 뿌듯해하는

아이로 거듭나게 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