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반가워요!
저는 앞으로 친구들의 상상을 가상의 현실로 만들수 있도록 도와주고 함께 여행할 김민정샘이에요.
친구들은 VR(가상현실)과 AR(증강현실)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나요?
백화점이나 놀이공간에 가면 쉽게 체험할 수 있는 '롤러코스터'나 '지진체험', '귀신의 집' 등이 바로 VR이에요.
이런 VR을 체험할 때 아쉬운 점은 없었나요?
'롤러코스터가 더 높이 올라갔으면 좋겠다' 거나 '귀신이 조금 더 무섭게 생겼으면 좋겠다' 혹은 '좀비'가 나왔으면 좋겠다 등등 말이에요.
체험만 하던 VR을 우리가 직접 만들 수 있다면 이런 아쉬운 점을 해결할 수 있겠죠?
그럼 샘과 함께 가상의 현실로 여행을 떠나 보면 어떨까요?
아쉬웠던 체험이 아닌 나만의 스토리가 가득한 가상현실 속으로 말이에요!!
여행을 떠날 준비가 되었나요? 그럼 출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