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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의 30%나 차지하는 유대인 교육의 비밀을 알고 계시나요?

친구와 짝을 지어 토론하는 유대인의 교육 방법/문화를 하브루타라고 합니다.

하브루타식 수업에서는 아이들이 책을 보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고, 서로의 생각에 대해 경청합니다.

새로운 관점으로 동화의 내용을 재구성하기도 하고, 또 다른 주제를 떠올리기도 합니다.

주인공과 관련된 다양한 상황을 연상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아이들은 수업시간에 자신의 생각을 토론 방식으로 나누고 글이나 그림으로 표현할 거예요

창의성이 향상되고 논리적인 사고가 가능해 질 것입니다.

자기주도 학습뿐 아니라, 학습에 동기부여가 되기도 한답니다 :)

질문과 토론을 통해 더 깊게 생각할 수 있는, 깨어있는 교육 하브루타 수업! 함께해보세요.

수업 주제

이번 수업의 주제는? 바로 '헨젤과 그레텔'

재미와 교육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하브루타 독서토론 수업!

※ 수업을 위해 해당 책을 준비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선생님의 자료로 함께 읽어볼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