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30분! 소규모로 신문X비문학을 읽으며 문해력을 키워요!
수 년째 NIE(신문 교육) 전문 교사 윤선쌤의 노하우를 통해 아이들이 익숙하지 않은 신문 기사와 비문학을 쉽게 이해하고 문해력과 논리력까지 성장시킬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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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NIE) X 비문학! 문해력 200% 잡기!
문해력에 빨간 불이 들어온 요즘 아이들은
금일(今日)을 금요일로 알거나
‘고지식’이란 말을 높은(高) 지식으로 이해 하는 등
시험 문제를 제대로 풀지 못하거나
수업 자체에 집중하지 못하는
웃지 못할 상황이 만들어지고 있어요.
이러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사용하는 어휘의 폭도 넓고
긴 문장을 읽는 연습이 가능한
다양한 신문 기사와 비문학 지문을 접하며
문해력을 잡는 것이 무엇보다 효과적이에요.
아이들이 헷갈릴만한 어휘로 가득한 신문과
다양한 교과목을 포괄하는 비문학 모두를
쉽고 재미있게 술술 읽을 수 있는
윤선쌤의 수업에 참여해 보아요.
학습의 기반이 되는 단단한 문해력을 키우고
긴 글 읽기는 이제 더 이상 두렵지 않을 거예요.
NIE 전문교사 윤선쌤과 문해력에 빠지기!
수 년째 NIE(신문 교육) 전문 공부방에서
글쓰기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윤선쌤만의 노하우를 살려서 수업을 진행해요.
신문, 사설, 설명문, 기행문, 논설문 등
매 수업 선생님이 엄선한 따끈따끈한 지문을 읽고
내용을 요약하는 훈련을 해요.
논설문, 감상문 등 다양한 종류의 글도 써보고
삼행시 짓기 같은 재밌는 게임을 통해
글쓰기에 대한 재미까지 붙여보아요.
주 1회씩 30분만 투자했을 뿐인데
글을 읽고 쓰는 리터러시 능력도 기르고
글을 꼼꼼하게 읽는 습관을 들일 수 있어요.
Plus, 글의 내용을 완벽히 이해하면서
내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활동을 통해
어휘력과 문해력도 꽉! 잡을 수 있죠.
윤선쌤의 수업 하나 만으로도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답니다.
글 읽는 재미를 일깨워주는 윤선쌤과 함께해요
글밥이 많은 글을 읽고 쓰는 것에
점점 부담을 느끼는 아이들에게 안성맞춤!
부담스럽지 않게 오직 30분만 투자해보세요.
다년간 축적된 윤선쌤만의 글쓰기 교육 노하우로
글쓰기가 두려운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려주고, 천천히, 차근차근,
기초부터 쌓아갈 수 있게 해주니까
자연스레 글쓰기가 재밌어져요.
때로는 신문을 읽는 게 힘들어서,
지문 속 글자의 뜻을 잘 몰라서,
글보다는 영상 보는 게 더 편해서,
이런 이유 때문에 읽기를 미루다 보면
영원히 긴 글을 무서워하는 아이로 자라요.
긴 글을 읽는 게 처음이어도,
신문, 비문학 지문 읽기가
익숙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신문교육(NIE) 전문가이자 윤선쌤과 함께
매주 엄선된 뉴스기사와
다양한 비문학 글도 읽어보고
다양한 논설문 등으로
글로 건강하게 표현하는 법을 배우며
봐주기 어려운 글쓰기까지 한번에 잡아보아요.
베테랑 글 마법사 윤선쌤과 함께라면
매주 30분만 투자해도 충분하답니다.
이런 친구들에게 추천해요
추천해요
- 글을 꼼꼼하게 읽는 습관을 들이고 싶은 친구
- 신문기사나 비문학 등 다양한 글을 읽고 어휘력을 키우고 싶은 친구
- 글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내 생각을 글로 표현하고 싶은 친구
수업 전 확인해요
직접 준비해요
- 공책
- 연필
- 지우개
꼭 확인해주세요
수업 전 준비물을 꼭 준비해주시길 바랍니다.
수업 안내
안녕하세요 꾸그 친구들~ 이윤선 선생님이에요! 선생님은 어린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글쓰기 수업을 진행하고 있어요! 어린이는 풍부한 감정을 가지고 있으나, 마음을 표현하는 데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는 것을 이해해요. 선생님과 함께하는 아이들이 자신의 마음을 잘 들여다볼 수 있도록 돕고 싶어요! 아이들은 모두 작은 시인이라고 하죠. 작은 시인이 자신의 마음을 잘 노래할 수 있도록 열심히 가르치겠습니다.
이력 사항
- 신문방송학과 전공
- NIE 강사 자격증
- 독서지도사 자격증
- KBS 한국어 능력시험 1급 자격증
- 하브루타 지도사 1급 자격증
- (현) 신문교육 공부방 운영
- 독서토론 수업으로 도서관, 초등학교 출강
- (전) 예비초등생 및 중고등학생 대상 과외
수업 후기
559박**11세
5점M****10세
5점M****10세
5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