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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6] 하루 30분, 경제신문 탐험: 문해력과 세상 보는 눈을 함께 키워요!

4.7점
4.7 후기 29개

주 1회 30분, 어린이경제신문으로 문해력 키우고 시야 넓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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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유형
구독 수업
권장 연령
12~12세
수업 인원
최대 10명
수업 시간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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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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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화
4.6| 78개의 누적 후기

문해력 키우려다가

세상 보는 눈까지 넓어졌다!

비문학 독해에 유독 약하다?

읽기와 생각하기 연습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과목 공부하기도 바쁘니까

한 주에 ⏱️30분만 연습합시다.

부족하지 않냐고요? 수업에서 배운 걸

일상에서 또 보고 듣습니다👁️👂

지금 가장 핫한 이슈를 다루니까요!

꾸준히 읽고 말하고 쓰고 또 노출되면

글 이해도가 올라가는 건 물론이고

“슈링크플레이션 때문에 걱정이야”

줄어든 과자 용량을 보면서도

사회 현상에 대한 생각을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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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3개로 알차게

읽고 말하고 쓰기

1️⃣ 소리내어 읽기

신문 제목과 꼭 알아야하는 내용은

또박또박 소리내어 읽습니다.

쐐기표, 겹쐐기표 신경써서 띄어 읽어요.

2️⃣ 어휘와 배경 자세히 보기

수요? 물가? 보릿고개?

처음 보는 어휘를 쉽게 풀어줘요.

역사, 외교, 환경 등 기사와 관련된

배경 지식을 알아갑니다.

3️⃣ 뉴스 영상으로 싹! 정리

아이들이 가장 집중하는 시간👀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이해한 내용을

짧은 뉴스 영상으로 정리해요.

*기사에 따라 뉴스 영상을 시청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복습까지 야무지게!

모든 기사에는 연계 활동지가 있어요.

수업을 열심히 들었다면, 스스로 내용을 채울 수 있어요.

image.png👩‍🏫 숙제 = 경제 선생님 되기!

“오늘 배운 내용을 주변에 알려주세요”

최신 이슈를 배우기 때문에 수업이 끝나도

뉴스나 어른들의 대화에서 배운 내용이 들립니다.

그럴 때 아이들이 한 마디 씩 거들면서

재미와 성취감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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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은 가장 좋은 비문학 교재

문제집과 가장 큰 차이점은 신문엔

과거, 현재, 미래가 담겨있다는 거예요.

어떤 날은 역사를 배우고,

어떤 날은 핫한 이슈를 피부로 느끼고,

어떤 날은 미래 과학을 배울 수 있죠.

글을 이해하고 생각하는 것을 넘어서

사회 전반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집니다.

경제교육 20년, 어린이경제신문

하루에도 셀 수 없이 많은 일이 일어납니다.

그중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최신 이슈를 알기 쉽게 전합니다.

교재 개발팀이 각 학년의 수준에 딱 맞는 기사를

한 번 더 선별해서 교안과 활동지를 제작합니다.

이 교안과 활동지로 꾸그에서 수업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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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친구들에게 추천해요

추천해요

  • 비문학 독해가 어려운 초5
  • 문제를 대충 읽어서 실수를 자주하는 초5
  • 생각 말하기 연습이 필요한 초5
  • 어휘력이 부족한 초5
  •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초5

수업 전 확인해요

직접 준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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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필기구

꼭 확인해주세요

  • 수업 전, 제공되는 학습자료를 출력하여 준비해 주세요.

    학습자료에 실린 기사를 미리 읽어오면 수업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 매 수업마다 새로운 학습자료를 사용합니다.

필독

수업 안내

    선생님 정보
    김연화
    4.6| 78개의 누적 후기
    profile

    cap
    이력 사항

    • 현 앙트잡포유 대표
    • 현 어린이경제신문 성북강북지부장
    • 현 다중지능연구소 강사
    • 현 대한적십자 응급처치 강사
    • 자격증 다수(창업지도사, 기업가정신 강사, 다중지능지도사, 청소년지도사, 응급처치강사)
    • 초등 및 중고등 창업/진로/응급처치 강의
    선생님 정보 더보기

    수업 후기

    29
    별점순
    • profile

      써*12세

      5점

      선생님께서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설명을 잘해주시고, 친절히 잘 가르쳐주십니다. 신문 읽기를 하면서 아이가 상식이 풍부해지고, 정말 많이 성장했음을 느낍니다. 선생님 수업 적극 추천해요~~

    • profile

      쪼*11세

      5점

      혼자 신문을 읽을땐 너무 어렵고 지루해 했는데 선생님의 지도를 받으며 하니 첫수업 후 숙제도 비교적 쉽게 스스로 할수 있었습니다

    • profile

      김**11세

      5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