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재미있게 살고있는 김예리 선생님입니다.
저는 환경공학을 전공하고, 한번 사는 인생 신나게 살고 싶어, 15년 전에 드림리스트를 70개를 적었어요. 현재는 36개 정도 했고, 지금도 매일 하면서 살고 있어요.
선한 영향력을 흘려보내고 싶은 마음에 아이들과 5년 동안 비젼, 감사, 목표 프로그램을 진행했어요.
매일 똑같은 하루지만 조금만 다른 시선으로 보면 새로운 일, 감사한 일이 넘쳐요. 아이들이 '나'를 알아가고, 내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싶어요. 기대하는 하루를 살 수 있게 아이들과 감사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였으면 좋겠어요.
저희 아이가 다소 집중을 못 할 수도 있어서 내심 수업에 방해되지 않나 걱정도 많았지만 선생님의 차분한 말투와 진행속도에 아이들 다 기다려주시고 아이마다 다 관심을 잘 가져주셔서 아이가 수업을 좋아하네요~~ 수업을 좋아해서 그런지 김예리선생님 너무 좋다고 계속 수업받고 싶어하더라구요~^^ 부모는 다 같은 마음일겁니다~ 아이가 좋아하면 그거면 되지않을까요~?ㅎ
김**9세
5점
첫 꾸그 수업이어서 노트북으로 미리 들어갔는데 카메라만 안되는거예요~?ㅠ 예전에도 몇번 다른 화상수업을 줌으로 했었어서 당황했습니다~ 수업시작되고도 해결이 안 되어 나갔다오기를 반복해도 안되서 핸드폰으로 이중접속하느라 선생님 수업에 다소 민폐를 드린 것 같아 죄송했습니다~ 그래서 차분하게 대처주시고 아이에게 이전내용도 따라올 수 있도록 지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9세
5점
익숙하지 않았던 주제에 생각해보는 계기가 된것 같아요~ 첫수업 끝나고 재밌었다고 이야기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