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읽고/쓰고/말하고/생각하는 일을 하는 '쓰힘세 선생님'입니다.
쓰힘세란? '쓰기는 힘이 세다!'의 줄임말이죠.
NIE 기자/교육 전문 기자 그리고 작가 겸 강사로 활발히 활동해 온 저는 꾸그에서 어린이들과 책 읽기/글쓰기를 함께하고 있어요.
제 수업의 열쇳말은 '천천히 읽기', '제대로 쓰기'.
책 한 권을 천천히 함께 읽어보고, 생각을 나누고, 각자의 생각을 글로 잘 풀어낼 수 있도록 친절한 안내자 역할을 하고 있답니다.
이력 사항
쓰힘세글쓰기연구소 소장
한겨레 교육섹션 <함께하는 교육> 취재기자, NIE 섹션 <아하! 한겨레> 기자
출판문화전문지 <출판저널> 취재기자
어린이, 청소년 책 작가 (<왜요, 그 말이 어때서요?>, <왜요, 그 뉴스가 어때서요?>, <기억해, 언젠가 너의 목소리가 될 거야> 등 집필)
선생님 너무 자상하시고 친절하세요 ^^ 호불호가 있는 아이인데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이 이쁩니다 ㅜㅜ 감사해요. 앞으로 꾸준히 들을게요 !
S**12세
5점
재미있었어요
꾸그
2023. 5. 23. 오전 11:59:55
안녕하세요, 꾸그입니다. 시간내어 소중한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친구가 수업을 즐겁게 참여하였다니 꾸그도 뿌듯한 마음입니다🥰 남겨주신 사진 후기를 통해 아이가 책을 읽고, 이어지는 독후 활동에도 아주 열심히 임했다는 것이 잘 느껴지네요😊 힘이 되는 후기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유익한 수업을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는 꾸그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꾸그 드림
꾸그
2023. 5. 23. 오전 11:59:55
안녕하세요, 꾸그입니다. 시간내어 소중한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친구가 수업을 즐겁게 참여하였다니 꾸그도 뿌듯한 마음입니다🥰 남겨주신 사진 후기를 통해 아이가 책을 읽고, 이어지는 독후 활동에도 아주 열심히 임했다는 것이 잘 느껴지네요😊 힘이 되는 후기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유익한 수업을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는 꾸그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꾸그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