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청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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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읽고/쓰고/말하고/생각하는 일을 하는 '쓰힘세 선생님'입니다. 쓰힘세란? '쓰기는 힘이 세다!'의 줄임말이죠. NIE 기자/교육 전문 기자 그리고 작가 겸 강사로 활발히 활동해 온 저는 꾸그에서 어린이들과 책 읽기/글쓰기를 함께하고 있어요. 제 수업의 열쇳말은 '천천히 읽기', '제대로 쓰기'. 책 한 권을 천천히 함께 읽어보고, 생각을 나누고, 각자의 생각을 글로 잘 풀어낼 수 있도록 친절한 안내자 역할을 하고 있답니다.
이력 사항
- 쓰힘세글쓰기연구소 소장
- 한겨레 교육섹션 <함께하는 교육> 취재기자, NIE 섹션 <아하! 한겨레> 기자 2007 ~ 2021
- 출판문화전문지 <출판저널> 취재기자 2002 ~ 2005
- 어린이, 청소년 책 작가 (<왜요, 그 말이 어때서요?>, <왜요, 그 뉴스가 어때서요?>, <기억해, 언젠가 너의 목소리가 될 거야> 등 집필)
- 한국신문협회 NIE 패스포트 집필 위원 2019~ ~
5점
61개의 부모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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