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읽고/쓰고/말하고/생각하는 일을 하는 '쓰힘세 선생님'입니다.
쓰힘세란? '쓰기는 힘이 세다!'의 줄임말이죠.
NIE 기자/교육 전문 기자 그리고 작가 겸 강사로 활발히 활동해 온 저는 꾸그에서 어린이들과 책 읽기/글쓰기를 함께하고 있어요.
제 수업의 열쇳말은 '천천히 읽기', '제대로 쓰기'.
책 한 권을 천천히 함께 읽어보고, 생각을 나누고, 각자의 생각을 글로 잘 풀어낼 수 있도록 친절한 안내자 역할을 하고 있답니다.
이력 사항
쓰힘세글쓰기연구소 소장
한겨레 교육섹션 <함께하는 교육> 취재기자, NIE 섹션 <아하! 한겨레> 기자
출판문화전문지 <출판저널> 취재기자
어린이, 청소년 책 작가 (<왜요, 그 말이 어때서요?>, <왜요, 그 뉴스가 어때서요?>, <기억해, 언젠가 너의 목소리가 될 거야> 등 집필)
한국신문협회 NIE 패스포트 집필 위원
꾸그에서 217번 수업을 진행했어요. 선생님은 꾸그와 2022년 11월 8일 부터 함께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