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의 아이들은 너무 열심히 예쁘게 수업에 참여합니다. 몇몇 아이들의 수업 방해 행위로 인하여 많은 아이들이 피해를 보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앞으로 노병국 선생님의 모든 수업에서는 화면off 및 물을 제외한 취식이 금지되며, 화면은 항상 얼굴이 잘 보이게 해주세요. 더하여 다른 아이들에게 방해되는 행동은 하지 않게 해주세요. 꼭 시끄럽게 떠드는 것만 방해하는 것은 아니며 수업 태도가 불량한 경우 다른 아이들 태도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위 사항이 가능하지 않는 경우 수업에 참여하는 것을 재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수업 중 구두 경고 및 서면 경고 시에도 지켜지지 않는 경우 수업 개별 조치가 이루어지며 참여가 어려울 수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예외 사항이 있는 경우 수업 전 미리 채팅창으로 DM부탁드립니다.
수업 전 확인해요
직접 준비해요
13% 올림피아드 2과정 문제집을 각자 준비해주세요.
2분수의 연산은 간단하게 할 줄 알아야합니다. 수업시간에 간단하게 설명은 할 예정입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3% 올림피아드 2과정 문제집을 각자 준비해주세요.
곱셈은 필수이며 나눗셈,분수의 개념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문제집 특성상 단원간의 연관이 적습니다.
난이도가 있는 수업이므로 수강이 고민될 때에는 피드백을 통해 선생님과 상담을 권장합니다.
미리 해야하는 과제는 꼭 해오기 바랍니다.
장기간에 걸쳐서하는 수업입니다.
단원이 엄청나게 많기 때문에 모든 문제를 풀지는 않고 선별하여 좋은 문제들을 접근합니다.
마지막으로 과제는 스스로 해결합니다.
학년에 맞는 풀이로 푸는 것이 원칙이나 선행을 한 경우 자신의 풀이 방법으로 선행으로 접근하여도 됩니다.
좋은 문제를 선별하여 수업 시간에 조금 빠르게 접근할 예정입니다.
풀지 않은 나머지 문제들은 복습으로 활용하여 주세요
10세 아이들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단 10세아이들의 경우 올림피아드 1과정을 들은 학생이어야 합니다.
커리큘럼이 정확치 않습니다
중간에 어려운 내용이 나오는 경우 한 주에 두 단원이 아닌 한 단원이 진행될 수도 있습니다. 커리큘럼은 대략적인 참고용입니다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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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정보
노병국
5| 4121개의 누적 후기
수학이 이렇게 재밌다고? 기초에서 심화까지, 생각하는 수학의 길잡이! 수학 문해력 TOP, 생각사이다 노병국 선생님
중, 고등강의 및 학원 운영을 13년 거치면서 느꼈던 것이 초등학생 때의 잡히지 않은 수학과목의 부족함은 중, 고등학생때에도 쉽게 잡히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근본적인 교육의 필요성을 느끼며, 현재는 그 일에 더하여 일반 및 영재반 초등학생들에게 문해력과 수학의 조합을 통한 가르침과 더하여 주입식이 아닌 실제로 아이들이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역할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국가산하기관 양성과정으로 문해교육사 및 자기주도학습양성 지도사 과정을 이수했으며, 미래채움sw과정의 코딩지도자 과정을 이수했습니다. 이 모든 자격은 다른 목적 없이 아이들을 가르치기에 도움이 되고자 취득하게 된 것입니다.
문해력과 수학의 조합은 이제 시대의 흐름이 되어버렸지만 실제로 아이들에게 두 가지를 함께 엮어서 가르치기에는 쉽지 않습니다. 마땅한 교재도 없고 가르치는 기관도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이해가 안 가요. 많이 들어 보셨죠? 아이들에게 수학을 가르칠 때 가장 많이 듣는 말입니다.
그러면 학부모님들은 이구동성으로 우리 아이는 응용력이 약하다고 말씀하십니다. 문제를 보는 시각을 넓히고, 깊이 생각하는 힘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빠르게 하는 연산과 기본적인 도형만을 가르치기에 이런 현상이 있는 것입니다. 문제만 주구장창 푸는 그런 방법으로는 절대 고쳐질 수 없는 것입니다.
현재 문해력 수학과, 규칙 찾기, 수학단위 배우기 3가지로 강의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문해력 수학은 아이들이 수학을 넓고 깊게 보는 데 도움을 줄 것이며, 규칙 찾기는 답을 내는 과정을 통해 생각하는 힘을 기르게 될 것입니다. 수학 단위 배우기에서는 일상생활에서 그냥 지나쳤던 기본 단위들을 배우며 실생활에서 수학에 가깝게 다가가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강의가 열릴 예정입니다. 학원은 아이들에게 길잡이 역할이며, 그 길잡이를 통해서 아이들 스스로 성장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제가 하는 강의의 목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