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필독서 클럽(3,4학년) 2탄!
꼭 한 번 읽어야 한다는 바로 그 책! ‘필독서’, '추천 도서', 연계 도서'가 술술 읽히는 신나는 경험을 함께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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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서 클럽' 2탄 오픈!
"혼자 읽을 땐 안 보였던 핵심이 보여서 깜짝 놀랐어요!"
"책을 꼼꼼하게 정독하는 습관을 들이게 됐어요."
"배경지식까지 만나니 책이 더 재미있어요."
"독후감 쓰는 데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필독서 클럽' 1탄 참여 학생들의 뜨거운 반응!
그래서 2탄도 준비했습니다.
🙌 들어만 봤던 '그 책'을 '함께 읽는' 시간!
'들어는 봤는데...' '읽어두라고 하던데...'
'교과서에서 본 것 같은데...'
이렇게 말하며 떠올리게 되는 바로 그 책!
그 이름 바로 필! 독! 서!
교과서 수록 도서, 추천 도서, 교과 연계 도서 등
'필독서'를 함께 읽어보는 시간입니다.
🔍학생들이 읽어야 할 책, 좋아하는 책을 선별
'필독서'라 불리는 책들의 공통점은 뭘까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성이 높다는 점!
독서, 교육 분야 전문가들이 엄선한 책들이니만큼
사고의 확장을 돕는 책들이라는 점!
그리고
'함께' 읽을 때
더욱더 깊이 있는 독서를 할 수 있다는 점!
특히 '필독서 클럽' 2탄에서 함께 읽을 책은
'추천 도서', '연계 도서' 목록 중
학생들이 특히 더
'읽어야 하고, 좋아할 만한' 책들로 선별했어요!
📌토크➡️독후활동으로 책을 천천히, 제대로!
'필독서 클럽'은 어떻게 꾸려질까요?
초등 학년별 '필독서'로 불리는 책들을
기자 출신이자 작가로 활동 중인 선생님이
우리 친구들과 함께 '천천히', '제대로' 읽어봅니다.
'이 책이 필독서, 추천 도서로 손꼽히는 이유는 뭘까?'
'작가는 어떤 사람이었을까?'
'내가 작가였다면 결말을 바꿨을까?'
책 한 권을 놓고 이렇게 다양한 질문을 함께 나눠보고요.
학생들 각자 생각의 창이 열리면
이를 말로, 글로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최대 6명 정원으로 꾸려지는 이 클럽에서는
학생들 한 명, 한 명의 의견을 소중하게 생각해요.
모두에게 자기 생각을 '말할 기회'를 활짝 열어둡니다.
▪️ 참고 사항
-반드시 '독후 활동지'를 프린트해서 참여해 주세요.
-커리큘럼 내 적혀 있는 출판사 책이 아닌 다른 출판사 책을 읽고 참여하셔도 됩니다.
이런 친구들에게 추천해요
추천해요
- 책 한 권을 천천히, 제대로 완독하고 싶은 친구
- 책으로 다른 친구들과 생각을 나눠보고 싶은 친구
- '독후감 쓰는 법'을 알고 싶은 친구
수업 전 확인해요
직접 준비해요
- 회차별 해당 도서, 활동지, 필기도구
선생님이 제공해요
- 초등 필독서 클럽_오늘부터 배프! 베프!_활동지
- 초등 필독서 클럽_자유가 뭐예요_활동지
- 초등 필독서 클럽_지구가 100명의 마을이라면_활동지
- 초등 필독서 클럽_화요일의 두꺼비 활동지
수업 안내
안녕하세요. 저는 읽고/쓰고/말하고/생각하는 일을 하는 '쓰힘세 선생님'입니다. 쓰힘세란? '쓰기는 힘이 세다!'의 줄임말이죠. NIE 기자/교육 전문 기자 그리고 작가 겸 강사로 활발히 활동해 온 저는 꾸그에서 어린이들과 책 읽기/글쓰기를 함께하고 있어요. 제 수업의 열쇳말은 '천천히 읽기', '제대로 쓰기'. 책 한 권을 천천히 함께 읽어보고, 생각을 나누고, 각자의 생각을 글로 잘 풀어낼 수 있도록 친절한 안내자 역할을 하고 있답니다.
이력 사항
- 쓰힘세글쓰기연구소 소장
- 한겨레 교육섹션 <함께하는 교육> 취재기자, NIE 섹션 <아하! 한겨레> 기자
- 출판문화전문지 <출판저널> 취재기자
- 어린이, 청소년 책 작가 (<왜요, 그 말이 어때서요?>, <왜요, 그 뉴스가 어때서요?>, <기억해, 언젠가 너의 목소리가 될 거야> 등 집필)
- 한국신문협회 NIE 패스포트 집필 위원
수업 후기
1이**11세
5점
꾸그
2023. 8. 22. 오전 11:17:36
안녕하세요, 꾸그입니다. 우리 친구가 수업을 재미있게 들었다니 꾸그도 정말 뿌듯합니다😄 알게 된 내용이 많은 것으로 보아 책을 꼼꼼히 읽었나봐요👏 소중한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유익하고 즐거운 수업 제공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꾸그가 되겠습니다.💕 꾸그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