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남매만 주구장창 읽는 내 아이,

'영어 만화책의 신세계'를 열어주세요.

영어책 고르기 힘드시죠?

책육아 하며 엄마의 가장 큰 고민은 

'어떤 책을 골라야 할까' 입니다.

한글책 선택도 막막한데, 영어 책은 훨씬 더 힘듭니다.

아이가 원서를 스스로 고르면 좋겠지만,

아이도 사실 어찌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어 레벨, 취향에 원서 내용까지

아이 혼자 파악하는 것은 막막하거든요.

어떤 책을 읽어야할까 아직 고민하고 있다면,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링 영어 만화책으로 

영어리딩에 푹 빠져보아요.

대화체라 문장이 짧아요.

'멕시코 할로윈데이'라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소재를 다룹니다.

그래픽노블의 가장 권위 있는 '아이스너 상'을

세 차례나 수상한 인기 베스트 작가 책입니다.

학습 순서

1. 책에 관련된 어휘 및 표현을 재미있게 익힙니다.

2. 선생님의 실감나는 리딩으로, 책에 푹 빠져요.

3. 배운 내용과 필수 표현을 퀴즈로 복습해요.

숏츠에 빠져있는 아이를 독서로 이끄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영상 시청과는 달리, 책읽기는 적극적인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전 세계 책육아 어머니의 공통된 고민은,

'좋은 책 vs 재미있는 책' 입니다.

재미와 양질의 내용 모두를 잡은 원서 입니다.

원어민 아이들과 교사까지 사로잡은 

베스트셀링 작가 레이나의 '고스트'로

영어 원서에 잠수하는 첫 경험을 선물해 주세요.

원서 1권을 6회차에 나누어 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