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를 잘해야 다른 과목도 잘한다”

이 말에 공감하신다면?

지금이라도 천천히 읽는 연습을 해야합니다.

그런데…😫 아이도 슬슬 고집이 생겨

천천히 읽으란 말이 안 통하죠?

조종상 선생님께 맡기세요!

4학년 2학기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문학과 비문학을

🗣️소리내어 읽고, 끊어 읽고

🗣️독후활동으로 내용 이해하고

✏️독후감과 요약문을 쓰고

✏️꼼꼼한 첨삭으로 글을 완성해요

*조종상 선생님 수업의 수강생이 쓴 글

왜 교과서를 읽어야 하나요?

교과서보다 교육과정을 잘 반영한 지문,

아이의 수준에 딱 맞는 지문은 없습니다.

기본 중의 기본이죠. 기본이 탄탄해야💪

어려운 지문도 읽어낼 수 있습니다.

*조종상 선생님의 수업을 열심히 듣는 4학년 수강생

4학년 2학기 국어 미리보기

1️⃣낭독 및 끊어 읽기

끊어 읽기를 적용해 더 잘 읽는 법을 익힙니다.

2️⃣독후 활동

내용 이해를 돕고 글쓰기 실력을 키웁니다.

3️⃣독후감 쓰기 또는 요약문 쓰기

• 문학 : 본문 속 단어와 문장을 익히고,

  독후감 쓰는 기초 방식을 배웁니다.

• 비문학 : 본문을 요약하는 글을 씁니다.

4️⃣첨삭

아이들이 쓴 글을 보며 잘한 부분,

고쳐 쓸 부분을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함께 읽는 수록 작품

• <사라, 버스를 타다> 4-2 가 문학

• <우진이는 정말 멋져!> 4-2 가 문학

• <젓가락 달인> 4-2 가 문학

  *<젓가락 달인(유타루, 바람의아이들)> 도서 전체 읽고 참여

•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는 글 쓰기> 4-2 나 비문학

• <어머니의 이슬 털이> 4-2 나 문학

• <정약용> 4-2 나 문학

  *<정약용(김은미, 비룡소)>도서 전체 읽고 참여

차분히 기다려주면 누구든 잘 해냅니다

모든 아이가 또박또박 읽고

차분하게 글 쓸 수 있도록 지도합니다.

천천히 읽기와 글쓰기가 되니까

아이들도 재밌어해요.

글을 차분하게 읽었더니
독해력과 어휘력이 따라왔다

국어는 모든 학습의 기초입니다.

2학기엔 모든 과목이 더 어려워질텐데요?

2학기가 시작되기 전,

대충 읽는 습관을 극복합시다.

차분히 읽으니까, 독해가 쉬워지고

어휘력이 채워지니, 완성도 높은 글을 쓸 수 있어요.

FAQ

Q. 모든 수업 전, 교과서 또는 해당 도서를 읽어 와야 하나요?

A. 아니오. <젓가락 달인>과 <정약용> 수업을 제외한 나머지 수업에서는 도서를 미리 읽어 오지 않아도 됩니다.

수업 시간에 PPT 자료를 함께 보고 차례로 낭독한 뒤에 학습합니다.

Q. 책을 미리 읽고 수업에 참여해야 하는 경우는 없나요?

A. 있습니다. <젓가락 달인>과 <정약용> 수업은 도서 전문을 미리 읽고 참여해야 합니다.

• <젓가락 달인> 유타루, 바람의아이들

• <정약용> 김은미, 비룡소

Q. 그럼, <젓가락 달인>과 <정약용> 수업에는

책을 가지고 가야 하나요?

A. 수업에 책을 꼭 가지고 오지 않아도 됩니다.

책이 있으면 아이가 읽은 내용을 확인하는 데 도움을 줄 수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