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만 잘하는 아이 말고 역사도 잘하는 아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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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이름을 줄줄 외우고

연표를 달달 외우면 역사를 잘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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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현장에서 만난 많은 아이들이 역사를 잘 알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아이들은 역사만 잘 아는 경우에 그치고 말아요.

흔히 역사 속 사건과 인물을 잘 외우고 있으면 역사를 잘 안다고 생각하죠.

그런데 진짜 역사의 묘미는 사건을 외우는 게 아니라 그 사건이 발생한

원인과 과정 결과를 이해하고 이에 대해 생각하며 교훈을 얻는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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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흔히 역사에선 인과성이 중요하고 역사를 개연성의 학문이라고 하죠.

즉, 역사는 무엇보다 사고력과 추론능력을 기를 수 있는 좋은 학문이에요.

그리고 이런 추론과 사고력은 모든 학습의 기본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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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만 잘하는 아이 말고 역사도 잘하는 아이로 기르고 싶다면

이제, 역사를 통해서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사고력과 추론 능력을 함께 기르게 해주세요.

🎓석사 출신 강사와 함께 과거에 대해 생각하며 오늘날을 배우는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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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쌤은 역사를 전공했고 오랫동안 정치권에서 근무했으며

정책학을 석사로 전공한 이력을 가지고 있어요.

덕분에 역사를 통해서 오늘날의 사회문제들을 바라보는 시각을 가지고 있고

이를 수업에 잘 접목하는 장점이 있어요.

이런 점은 사고력을 길러주는 역사수업에서 가장 큰 장점이 될 수 있죠.

이 수업에서도 학생들은 빈부격차와 같은 사회불평등의 문제부터

과거사 청산과 후쿠시마 원전과 오염수의 문제까지 다양한 시각들을 배우게 될 겁니다.

게다가 후기가 증명하듯 재미는 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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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한국사 지식을 전달하는 수업이 아니라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에 깊이를 더하는 수업을 만나보세요.

📚역사학과 교수님과 교사들이 극찬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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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책들은 많지만 그 중에서도 는 매우 특별한 책입니다.

기존의 역사책들과 달리 교과과정에 맞춰서 유물과 사진으로

역사를 바라보게 하고 생각하게 하는 책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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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내용에 대한 정리보다는 질문이 좋은 책이라서 수업 전 책을 읽으면서도

여러가지 생각들을 미리 하고 스스로 질문을 가져볼 수 있어요.

덕분에 대치동이나 청담동 논술학원에서 많이 사용되는 교재이기도 합니다.

좋은 역사 책은 정리가 잘된 책이 아니라 질문이 좋은 책인데 두근두근 한국사는

딱 거기에 부합하는 도서입니다.

👏알찬 활동지로 정리까지 확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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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쌤은 모든 수업에 필요한 활동지를 직접 제작하여 제공하고 있어요.

만들어진 워크북을 사용하는 것보다 직접 강사가 만든 교재가 강사의 수업 의도를

잘 드러내 주기 때문이죠.

매 수업 활동지로 정리하고 5~6주에는 퀴즈를 통해

수업 내용을 복습하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이 시간들을 통해서 아이들은 배운 지식과 자신의 생각을

다시 한번 정리해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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