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을 위한] 머리에 딱 그려지는 1분 세계지도!
세계가 내 손안에~! 1분 만에 안보고, 세계지도를 그릴 수 있고, 6대륙의 나라들이 제 위치에 딱 딱 꽂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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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를 그리면 역사가 쉬워진다
역사와 사회가 어렵다구요?
왜 그럴까요?
머리 속에 지도가 없기 때문이에요.
친구들의 머리 속에 지도를 그려줄게요.
세계사를 배우기 전 또는 배우는 중에
지도를 손에 넣으세요!
여러분은, 1분 만에
📍세계지도를 그릴 수 있어요
📍각 대륙의 여러 국가들을 표시할 수 있어요
지도 위에 역사, 문화, 사회를 채워넣으면
어느새 속이 꽉 찬 지도가 완성됩니다!
내가 그려서 더욱 오래 기억에 남고,
지도를 그리는 만큼 지식의 폭이 넓어져요.
*수강생이 직접 그린 세계지도
"꾸그가 아니면 못 들을 거 같은
특별한 수업이에요”
세계사를 배우는 중학생도
쉽고 재밌게 세계지도를 완성해요.
지도를 그렸을 뿐인데
시야가 넓어졌다!
지도를 그리다보면
지도를 바라보는 눈이 달라집니다.
각 나라의 문화와 역사가 함께 떠오를 거예요.
여러 나라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궁금해질 거예요.
세계에 눈을 뜨게 될 거예요.
딱 1분이면 됩니다!
머리에 딱 그려지는 1분 세계지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런 친구들에게 추천해요
추천해요
- 세계지도를 혼자 그려보고 싶은 중학생
- 역사와 사회를 재미있게 배우고 싶은 중학교 2,3학년
- 세계사를 배우기 시작하는 중학교 1학년
수업 전 확인해요
직접 준비해요
- 종이 2~3장(연습장 또는 A4), 연필이나 볼펜, 지우개, 색연필 또는 색볼펜
꼭 확인해주세요
1대의 디바이스로 충분합니다.
수업 안내
지도와 함께 역사를 강의하고, 국어를 가르치는 김영임입니다. 보기만 하는 지도에서 내가 직접 그리는 지도로, 역사의 뼈대를 잡아드립니다. 머릿속에 흩어진 한국사의 시대별 지도를 그려주기만 하면, 전체 흐름이 저절로 이해가 되어요. 그리고... 머릿속에 이리저리 흩어진 나라들을 제자리에 놓아주겠습니다. 🌻🌻 우리는 12년 동안 사회, 역사, 세계사를 배웁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도 세계사에 계속 노출됩니다. 그러나 세계지도는 머리에 떠오르지 않아요. 이제, 아이들이 1분만에 세계지도를 그리고, 여러나라를 적을 수 있도록 도와줄게요~🍳🍳 그리고 문명이 어디서 발생했는지 표시할 수 있어요~! 또한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친 경험으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속담과 관용어를 익히는 것도 도와줄게요~🌻🌻 마지막으로 초등코딩 전문강사로 스크래치를 가르치면서, 창의력이 자라고, 디지털 세계의 원리를 알아가는데, 그것이 얼마나 재미있는지, 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드려요. 🌱🌱
이력 사항
- 한국어 교원 수료
- 코딩지도사 1급
- 빅데이터전문가 1급
수업 후기
3이**13세
5점A****12세
5점W***13세
5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