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하 선생님,

<매직 트리 하우스> 수업 만들어 주세요!"

"선생님과 읽으면 진짜진짜 재미있어요!"😁

4년째 꾸그에서 함께하며

리딩 레벨이 쑥 오른 아이

꾸그 친구 요청으로 만들었습니다!🙆‍♀️🙆‍♀️

영어 도서관으로 달려가게 만드는 수업

김은하 선생님과 함께라면

글이 많은 이야기도

두렵지 않아요!

엄마표 영어 9년차

초등 두 남매 엄마 입니다.

자기 전 한글책과 함께

영어책 1권 더 읽어준 것이

엄마표 영어 시작이었습니다.

책장에 책을 들여놓았다고

알아서 읽지 않더라구요.

실감나게 읽어주면

드디어 이야기에 빠져듭니다.

그리고 어느날,

스스로 읽는 아이가 됩니다!🥇🥇

남매에게 읽어주다

이거다! 싶은 원서는,

🍿초등학교에서,

🍿동네 작은 도서관에서

🍿꼬마 친구들에게 다시 읽어줍니다.

엄마표 영어 코칭을 합니다.

✔️영어로 생각하고

✔️영어로 말하고

✔️쓰는 아이

저희 집에서 했던 방법을

현장에서 어머니들과 나눕니다.

'재미있으면 결국 알아서 읽는다!'

그 책이 바로

'매직 트리 하우스' 입니다!💙🧡❤️

수업, 이렇게 진행합니다.

🥇선생님의 실감나는 리딩으로, 트리 하우스 어드밴쳐를 떠나요.

🥇핵심 문장 필사하고 낭독합니다.

🥇퀴즈로 오늘 배운 스토리를 다시 정리해요!

긴 줄글에 대한 두려움을 허물어드릴게요.

김은하 선생님과 스토리에 푹 빠져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