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동안 매일 아침 30분

짧은 글짓기로 글쓰기 자신감 쑤욱🌟

내 생각을 글로 표현한다.

얼마나 멋진 일일까요?

글은 꼭 문학에서만 필요한 도구가 아니에요.

우리는 학창 시절뿐 아니라

살면서 적지 않은 글을 보고, 또 적지 않은 글을 쓰며 살아야 해요.

그런데 글쓰기가 어디 말처럼 쉽나요?

한 문장 쓰기도 힘들어 하는 친구, 혹시 우리 아이 아닌가요?

그래서 준비했어요.

정말 쉽~~~게 시작하는 글쓰기^^

무엇이든 시작이 중요하죠.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부담 없이 시작했다가 알차게 마무리하는

수첩 글쓰기!

❓그런데 왜 수첩 글쓰기일까요

이유는 바로~~~

✅하나!

우리 아이와 글쓰기 사이에 놓인 높은 장벽 허물기!

장벽 허물기는 작은 구멍 하나에서 시작될 수 있어요.

처음부터 거창한 글을 써야 하는 건 결코 아니에요.

자신이 직접 생각한 짧은 문장 하나가 쌓이고 쌓여서 구멍 크기를 조금씩 넓히다 보면

크게만 보였던 장벽도 와르르 무너뜨릴 수 있어요!

어릴적 다양하고 재미있는 글쓰기 경험은 우리 아이를 글과 더 가깝게 해 줄 거예요.

✅둘!

작은 수첩, 쉬운 글쓰기로 우리 아이에게 성취감을!

같은 분량의 글이라도 수첩이 공책보다 더 빨리 채워지겠죠?

그러면 아이들이 더 빠르게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수첩 한 권이 그대로 우리 아이의 글쓰기 작품으로 남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셋!

자칫하면 버려질 수첩, 우리 아이 글 모음 작품으로 대변신!

아이들 책상엔 다 채우지 못한 공책이나 수첩 몇 권씩은 있기 마련이잖아요?

수첩 글쓰기는 쓰다 말고 버리기 쉬운 수첩의 활용도를 높일 뿐 아니라,

아이들이 자신의 눈높이에 맞는 글 모음 작품을 쉽게 만들고, 또 편하게 볼 수 있게 해 주거든요.

그래서~~

수첩 글쓰기!

우리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글로 분출되어 하나의 글 모음 작품이 만들어지는 놀라운 경험!

기대되지 않나요?

수업은 이렇게!

회마다 글을 쉽게 써나갈 수 있는 게임이 준비되어 있어요.

글쓰기 싫어하는 친구들을 위한

확실히 효과 있는 수업

게임하러 왔다가, 글쓰기를 만났다!

재미있는 게임으로

글과 친해지고,

글을 통해 또 다른 재미를 느끼는

조종상 선생님의

수첩 글쓰기!

기대하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