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동안 주 2권 읽기

3주 완성!

학기 중에 바빴던 우리 친구들,

방학 동안 이룰 수 의미 있는 목표 중 하나가 무얼까요?

독서겠죠?!

책을 읽은 후 조종상 선생님과 함께

제대로 생각하고, 제대로 쓰는

습관을 들인다면

우리 아이 독서 시간은

아주 의미 있고 유익한 시간이 될 거예요.

📚 수업은 이렇게 진행돼요

1️⃣ 책을 미리 읽고 참여합니다.

수업 시간에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꼭 읽어 와야 해요.

2️⃣ 이야기를 나눠요.

글이 전하는 이야기는 물론

종상 쌤의 색다른 시각과 날카로운 시선으로,

숨어 있는 내용까지 샅샅이 나눠 봐요.

출판사 대표이자, 작가, 번역가인

종상 쌤만이 할 수 있는,

진짜 독서 논술 수업!

3️⃣ 글을 써요.

글은 무조건 쓰는 게 우선이에요.

글을 읽고, 이야기를 나눈 뒤,

주제 글쓰기와

글의 줄거리나 요약을 써 볼 거예요.

옹알이 하던 아이, 말 터지듯

우리 아이 글 터지는 날!

함께 만들어 보아요^^

믿고 듣는 종상쌤 수업

"국어가 이렇게 재미있을 줄 몰랐어~

선생님은 국어가 재미있게 느껴지게 해."

글자가 모이면 단어가 되고

단어가 모이면 문장이 되고

문장이 모이면 글이 돼요.

결국 글은 글자 하나에서 시작되는 셈이죠.

그래서 글자 하나하나를 잘 읽는 게

독서의 시작이라 할 수 있어요.

수박 겉핥기식 독서가 아니라

진짜 맛난 수박 먹듯,

맛있는 독서 논술을 만나 보세요!

*4학년 잘잘잘 독서 논술 도서 중, 6권을 선정했습니다.

• 길모퉁이 행운 돼지(다림)

• 이상하지도 아프지도 않은 아이(우리학교)

• 피자 선거(개암나무)

• 논어 우리반을 흔들다(학고재)

• 천 원은 너무해!(책읽는곰)

• 콩 한 쪽도 나누어요(열다)

*도서 설명: 조종상 선생님 수업 내용 발췌

🌟 방학 완성 잘잘잘 독서 논술 특장점

✅️ 각 책마다 독후 나눔, 글쓰기 내용이 달라요

✅️ 글을 객관적, 비판적 시각으로 볼 줄 알게 돼요

✅️ 학년별 도서를 선정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