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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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이들과 함께 글쓰기 여행을 떠날, 동시작가 희진입니다~ : D 학교 입학과 함께 시작되는 초등 글쓰기. 아이들에게 책과 글이라는 좋은 친구를 소개해 주고 싶은데, 어른들도 어려운 글쓰기. 어떻게 알려주면 좋을까요? 혹시, 아이들이 어릴 때 했던 말 기억하세요? 생각지도 못한 따뜻하고 호기심 가득했던 말들. 아이가 어릴 때, 화단을 보며. “엄마, 초록 잎은 꽃을 좋아하나 봐. 항상 옆에 있어.”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아이의 말이 시처럼 들려, 동시로 남겨두었습니다. <옆에 있잖아> - 엄마, 초록 잎은 꽃을 좋아하나 봐. 항상 옆에 있어. - 너도 그래. 꿈속에서도 넌 엄마 옆에 있어. 어린 시절 소중한 말을 기록해 주고 싶어 시작한 꾸그 수업. 아이들이 세상에 던지는 질문과 생각을 만날 수 있는 ‘글쓰기 여행’ 떠나 보는 거 어떠세요?
이력 사항
- 서울시 마을 스토리텔링 최우수작
- 신사임당 예능대회 아동문학 차상
- 중랑 사이버 신춘문예 장려상
- 아동문예 동시 작가 등단
- 독서 지도사, 동화 작가 지도사
- <책 만들기> 학교, 도서관 강의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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