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원

친구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활동하고 있는 배우, 윤서원입니다! 친구들 혹시 연기를 해본 경험이 있나요?? 저는 연기 공부를 하면서 나도 몰랐던 내 안의 많은 부분을 발견하고 이해하게 되었어요:) 배역을 생각하고 그 사람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일은 나를 알아가고, 남의 감정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공부라고 생각해요! 저는 연기를 하면서 일상 속의 나도 한층 발전해있는 모습들을 찾게 되었어요! 누구나 많은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살아가고 있어요! 내가 컨트롤할 수 있다면 부정적인 마음보단 긍정적인 마음의 힘을 더 키울 수 있고 그 힘으로 상대방에게 나의 감정을 배려심 있게 잘 표현할 수 있게 됩니다. "나"를 찾는 모험에서 첫 번째 미션, "나의 감정을 알고, 잘 표현하기!" 전문적인 연기 수업과 오디션 레슨을 하고 있는 액팅 코치 선생님과 함께 두근두근 신나는 "나"를 찾는 모험, 시작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