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에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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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20년 째 살고 있는 이에린 선생님입니다. 선생님은 이민 1.5세대 남편과 미국에서 태어난 2세대, 현재 중학교 1학년 딸 첼시와 같이 살고 있어요. 키즈 매니저 첼시가 원어민 발음으로 책을 읽어주고, 선생님은 아이들이 영어 원서를 정확하게 해석하도록 도와드려요. 영어 말하기에 자신 없어도 괜찮아요. 영어 원서를 읽고 싶은 친구들은 누구나 환영합니다! 원서 읽기는 다른 사람의 번역을 통하지 않고 내가 작가의 글을 직접 읽을 수 있다는 엄청난 기쁨이 있어요. 작가와 직접 교감하는 것이기 때문에 재미와 감동이 특별합니다. 영어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강력한 “툴”이기도 하죠. 우리 아이들 세대는 더 이상 영어를 공부처럼 하지 않아도 돼요. 다양한 원서를 접하다 보면 영어라는 언어의 뼈대가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게 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원서 읽기 이제 시작해 보세요.
이력 사항
- 미국 거주 20년
- 러시아 모스크바 지사 LG전자 근무
- 영국 슬라우 지사 LG전자 근무
- 멕시코 레이노사 지사 LG전자 근무
- 모스크바 국립대 언어학 전공 러시아어와 영어
- 원서 읽는 엄마
4점
1개의 부모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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