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승연

안녕하세요 꾸그 친구들~! 흥딩스쿨 체리쌤, 채승연이에요. 흥딩스쿨은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모여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즐겁게 춤을 출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하며 만들어졌어요. 춤을 춰보라고 하면 막막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친구들이 많지요? 그런 친구들을 위해 흥딩스쿨에서는 '춤은 원래 쉬웠다!'를 구호로 춤의 즐거움을 알리고 춤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거기에서 더 나아가 온라인 및 오프라인 수업을 통해 여러 학생들과 함께 노래에 어울리는 쉽고 반복적인 동작, 가사를 잘 표현하는 동작을 고민하며 같이 춤을 만들어보는 활동을 하고 있어요. 이런 활동을 통해서 학생들은 춤과 더 가까워지고,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낀답니다. 여러분도 선생님과 함께 즐거운 춤의 세계로 떠나보지 않을래요? 분명 즐거운 경험이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