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치액트

1회 수업 후 결정해주셔도 괜찮습니다. 1회만 하셔도 좋아진다고 확신합니다. 실력 향상 안되시면 환불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스피치액트 입니다. 저는 연극영화과 졸업생이자 배우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목소리가 안 좋고 더듬고 횡설수설하고 얼굴도 빨개지고 그랬는데 예술고등학교, 예술대학교, 입시학원, 방송학원 등에서 스피치, 연기를 배우고, 트레이닝을 꾸준히 한 결과 많이 발전 할 수 있었습니다. 학교에 입학 할 때는 200:1 경쟁률, 그리고 영화, 드라마도 실기부터 면접까지 100:1은 넘는 경쟁률이었습니다. 연기+면접으로 입학했고, 입시 진행 요원으로 4년 동안 시험장 안에 있었는데 붙는 학생과 떨어지는 학생의 스피치 차이를 누구보다 명확히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학생회에서 300명 앞에서 수시로 많은 발표를 하였고 말을 잘한다는 평가를 들었습니다. 졸업 후에도 오디션, 연기 스터디등을 통해 어떻게 입장하고 어떤 화술을 쓰고 어떻게 퇴장해야 뽑히거나 매력적인 사람인가를 항상 공부하고 있습니다. 1. 말을 할 때 숨이 가쁘고 목이 아픕니다. 2. 목소리가 작습니다. 3. 목소리가 떨립니다. 4. 발음이 좋지 않습니다. 5. 말이 빠릅니다. 6. 말 할 때 안 좋은 습관이 있습니다 (이상한 높낮이나 화술) 7. 목소리가 마음에 안 듭니다 (톤을 올리거나 내리고 싶어요, 비음을 없애고 싶어요, 목소리를 좋게 하고 싶어요) 8. 말 할 때 버벅되거나 긴장됩니다. 9. 논리적으로 조리 있게 얘기하고 싶습니다. 10. 발표에 자신이 없습니다. 11. 면접에 자신이 없습니다. 등 이런 문제점이 생기는 이유는 단순하게 훈련 방법을 모르시고 연습을 하지 않으셔서 그렇습니다. 단순하게 스피치를 배우지 않으셔서 생기는 문제들입니다. 호흡, 발성, 발음 등 배운 것을 토대로 일상생활에 접목 시키는 방법, 대본을 만드는 방법, 발표하는 방법 등을 통해 학생들의 단점을 충분히 없애고 장점을 극대화 시킬 수 있습니다. 편히 문의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