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1191 thumbnail
    다회차
    국어
    글쓰기

[방학특강] 조선왕조실록 1탄, 토론과 글쓰기로 키우는 통찰력

4.9점
4.9 후기 101개

1번만으로 아쉬웠던 조선왕조실록 이야기! 왕들의 삶에 대해 깊고 자세히 생각해봅시다!

20% 회당 20,000원 25,000원

100,000원

80,000원

첫 구매 최대 혜택가


수업 유형
다회차 수업
권장 연령
11~13세
수업 인원
최대 24명
수업 시간
50분
다시 보기
profile
정탄
5| 2283개의 누적 후기

묻고, 생각하고, 답하며 만나는 조선왕조실록

'역사'는 현재와는 관계없는 과거 이야기라는

생각에 흥미를 잃지는 않았나요?

현재의 ‘나’와 긴밀한 연결고리가 없는 역사는

흘러간 옛이야기일 뿐입니다.

조선시대 왕들의 딜레마와 시대적 한계에 대해

소크라테스식 문답 수업을 진행하며

‘나라면 어땠을까’를 끊임없이 생각하는

조선왕조실록 수업.

질문에 대해 생각하고 답하는 과정에서

시대의 흐름을 파악하는

역사적 통찰력을 키울 뿐만 아니라

현재의 나와 과거를 연결하며

비로소 살아있는 역사와 만나게 됩니다.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이다.’

묻고 생각하고 답하며 만나는

진짜 조선시대 역사, 지금 만나보시죠.

토론과 글쓰기로 만나는 조선왕조실록

조선시대 역사 이야기를 기본적으로 만나지만,

특별히 왕들의 딜레마와 시대의 한계를 다룹니다.

왕들의 딜레마에 대한 나만의 생각을

질문하고 토론하며 글로 정리하며

역사적 통찰력을 키웁니다.

  1. 1회차: 옛 나를 지킬 것인가? 새 나라를 세울 것인가?

    • 토론하기: 정도전 vs 정몽주 누구의 말이 옳을까?

    • 글쓰기: 내가 만약 백성이었다면? 누구를 지지할 것인가

  2. 2회차: 한글 창제는 어떤 의미일까?

    • 토론하기:양반들이 한글 창제를 반대한 이유는? 글을 안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 글쓰기: 태종 vs 세종.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왕 골라 글쓰기

  3. 3회차: 세조는 어떤 왕일까?

    • 토론하기:쿠데타의 장점과 문제점은? 유교의 장단점은?

    • 글쓰기: 왕과 신하의 힘겨루기에 대한 자신의 입장 글쓰기

  4. 4회차: 연산군은 왜 그랬을까?

    • 토론하기:연산군이 폭군이었다면 무엇이 문제였을까?

    • 글쓰기: 왕 vs 신하

  5. 5회차: 펜은 칼보다 강할까?

    • 토론하기:임진왜란의 진짜 이유는? 왜 조선은 약해졌을까?

    • 글쓰기: 나라는 펜으로? 칼로? 어떻게 다스려야 할까 ?

흐름을 꿰뚫는 통찰력을 키우는 수업

우리가 기억하는 왕은 누구일까요?

그렇다면 기억이 안 나는 왕들은

왜 역사에 이름을 남기지 못했을까요?

역사, 어렵지 않습니다.

이러한 질문에 대해

생각하고 토론하며 글로 정리하며

사고가 확장되고

시대의 흐름을 꿰뚫는

역사적 통찰력이 생깁니다.

교과서에서는 알려주지 않는

조선 왕들의 진짜 이야기를 만나며

사고력과 통찰력을 키워봅시다.

이런 친구들에게 추천해요

추천해요

  • 역사적 통찰력을 키우고 싶은 친구
  • 단편적 지식 습득이 아닌 사고력을 확장하고 싶은 친구
  • 조선시대 왕들에 대해 깊이 있게 알고 싶은 친구

수업 전 확인해요

직접 준비해요

  1. 1필기도구

꼭 확인해주세요

  • 없음

필독

수업 안내

    선생님 정보
    정탄
    5| 2283개의 누적 후기
    profile

    cap
    이력 사항

    • (현) 제이티스쿨 대표
    • 전직 14년차 초등 교사
    선생님 정보 더보기

    수업 후기

    101
    별점순
    • profile

      고**12세

      5점

      역사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서 좋았어요.

    • profile

      고**12세

      5점

      역사를 교과서에 나온 것과 다르게 배울 수 있어서 좋았어요.

    • profile

      고**12세

      5점

      선생님께서도 재미있으시고 수업의 내용도 좋았어요.